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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 1년차 정기점검 경험 공유



아반떼AD 1년차 정기점검 경험 공유

아반떼AD의 1년차 정기점검을 마친 후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이 차량을 처음 구매한 후 1년이 지났고, 정기점검을 받기 위해 블루핸즈 대리점을 방문했다. 차량의 계기판에 점검 거리 표시가 나타나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기에는 차량의 스마트 기능이 뛰어난 것이라 생각했지만, 점검 주기가 설정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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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핸즈 대리점에서의 정기점검 과정

정기점검을 위해 먼저 블루핸즈에 문의하여 예약을 시도했다. 현대 직영점은 예약이 가득 차 있어 4월 내에 시간이 나지 않았다. 결국 집 근처 블루핸즈 대리점을 선택하게 되었다. 직영점에서의 점검은 믿음이 가지만, 거리와 예약 대기 시간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블루핸즈 울산야음점에 도착하여 정비를 위해 차량을 접수했다. 이전에 차량등록증을 등록해놓았기에 이번에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정비가 진행되었다. 정비 시간은 약 20~30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하여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고객용 휴게실로 이동했다. 넓고 쾌적한 휴게실에서 TV를 보며 기다리니 지루하지 않았다.

정비는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차량이 리프트에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점검 과정에서 누유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점검이 이루어졌다. 차량이 내려온 후에는 부동액과 워셔액 보충, 배터리 전압 체크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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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와 정비 내역

정비가 완료된 후 기사분이 정비 내역서를 보여주며 설명해주셨다. 외관은 양호하고, 부동액과 워셔액은 보충을 하였으며, 타이어 공기압도 부족하여 조정하였다고 한다. 에어컨 필터는 청소했지만,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안내도 받았다. 특히 에어컨 필터는 송풍이 약해질 경우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들었다.

정비 내역서는 꼼꼼하게 챙겨두었고, 1년차 점검 시 제공되는 차량 키트도 받았다. 이 키트에는 실내 항균 탈취제, 인테리어 코팅제, 컴파운드, 극세사 타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차량 점검 주기와 관련된 알림은 내가 설정한 기준으로 알림이 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현대 마이카스토리 어플 활용하기

정기점검 후 현대차 소유자라면 ‘현대 마이카스토리’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차량 등록을 완료하면 차량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어플은 예전의 차계부를 디지털화한 것으로, 점검 결과와 함께 연차별 점검 가능 사항을 알림으로 제공한다. 특히 차량 출고 월 기준으로 1년 단위로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 후 3개월 이후부터는 점검이 가능하다. 8년까지는 무료 점검이 제공되지만, 교체나 수리가 필요할 경우 비용이 발생한다.

차량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주기적으로 정기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1년이 지나고 13개월이 지나면 2년차 점검으로 인정받는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정기점검 알림 설정이 헷갈리기도 했지만, 경험을 통해 점검 주기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에는 직영점에서의 서비스도 경험해보고 싶다. 블루핸즈 점검 예약 번호는 1899-0600으로, 필요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에어컨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관련 제품을 구매하여 스스로 교체해 보았다. 차량 관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던 1년차 정기점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