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인천에서 열린 제25회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10km를 완주한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이 대회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한 만큼, 다양한 인상 깊은 순간들과 함께 대회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회 개요 및 준비 과정
대회 일정 및 장소
2025년 3월 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는 대규모로 진행되었다. 오전 8시까지 집결해야 했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안내가 있었다. 대회 당일 날씨가 예기치 않게 추워졌지만, 많은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
경기장 안내 및 부스 운영
인천문학경기장 내부는 여러 부스로 나뉘어 있었고, 우리 크루도 81번 부스를 배정받았다. 부스가 설치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대회는 엘리트 선수부터 시작하여 하프, 10km, 5km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5,0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0km 코스 및 완주 경험
코스 난이도 및 진행 상황
10km 코스는 선학지하차도를 포함한 경로로, 몇 년 전에도 이 구간을 달린 경험이 있었기에 약간의 긴장이 느껴졌다. 출발 후, 스타트라인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후에는 넓은 도로에서 자유롭게 달릴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지하차도와 경기장 내부의 오르막길은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이었다.
완주의 기쁨과 아쉬움
무사히 10km를 완주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메달과 간식을 받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눈보라로 인해 충분한 뒤풀이를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경기장 밖에는 즐길거리가 많았지만, 날씨 탓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대회 운영 및 참가 소감
대회 운영의 원활함
제25회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는 원활한 운영이 돋보였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급수대에서 참가자들을 도와주었고, 주로의 폭이 넓어 달리기에도 편리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팀원들과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
개인적인 소감 및 다짐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마라톤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고,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다음 대회에 참가할 때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여 더 나은 기록을 달성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나에게 있어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마라톤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앞으로의 도전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