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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의 마지막 날, 송학루와 한인촌 탐방



상하이 여행의 마지막 날, 송학루와 한인촌 탐방

상하이에서의 마지막 날은 예원상성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시작되었다. 이곳은 그동안의 여행에서 느꼈던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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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루에서 전통 면요리를 즐기기

송학루의 매력과 위치

송학루(松鹤楼)는 2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유명한 음식점이다. 상하이 매장은 정통 쑤식(苏式)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대표 메뉴로는 쑤식면(苏式面), 게살요리 등이 있다. 이곳의 면 요리는 특별한 육수에 32가지의 재료가 들어가고, 64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끓여낸다.



방문 당시, 면 요리를 맛보았는데, 그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의 매장이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송학루는 상하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놓치면 후회할 장소 중 하나다.

송학루에서의 식사 경험

송학루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정갈한 서비스는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켰다. 주문한 쑤식면은 육수가 진하고 깊은 맛을 더해줘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러한 맛을 경험한 후, 상하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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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촌 홍췐루 탐방

홍췐루의 매력

홍췐루(虹泉路)는 상하이 민항구에 위치한 한인타운으로, 한국 식당과 카페, 마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곳은 한국 교민과 현지인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특히 밤에는 한국식 포장마차 거리의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홍췐루에 방문하자마자 한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한국 상가들이 즐비해 있었다. 이곳에서는 한국 음식을 찾아다니는 여행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장소로, 한국 마트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제주식당에서의 점심

홍췐루 탐방 후, 제주식당에서 점심을 주문했다. 이곳은 한국 스타일의 고깃집으로, 삼겹살을 주문해 먹었다. 기본 반찬이 훌륭하고, 직원이 정성껏 구워주는 고기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특히 시원하게 마신 살얼음 맥주가 고기와 잘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MeltingU

빙수집 MeltingU의 상큼한 분위기

고기를 맛있게 먹은 뒤, 시간 여유가 있어 상가 2층에 위치한 빙수집 MeltingU에 들렀다. 이곳은 상큼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고,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었다. 달고나 크림 빙수를 주문해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먹으며 남은 시간을 보냈다.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운 경험을 이어가며, 상하이를 떠날 준비를 했다.

마치며

상하이에서의 마지막 날은 특히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여행이 끝나고 공항으로 가는 길, 아이와 함께한 첫 장거리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떠올랐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는 즐거웠던 기억만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의 여행 계획을 세우며, 다시 한번 새로운 곳을 탐방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