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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으로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세요



국회 방문으로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세요

국회는 민주주의의 상징으로서 일반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국회 방문을 주저하지만,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국회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국회를 방문하여 입법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하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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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하기

본회의장은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실제로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방문하기 하루 전, 국회 예약사이트에서 시간대와 인원을 선택해 예약을 완료하면 본회의장을 참관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관람이 불가하지만 월요일에는 참관이 가능하다.



국회 참관 신청 후, 정해진 날에 10분 전에 국회의사당 참관 접수처에 도착해야 한다. 접수처는 국회의사당 정문이 아닌 뒤쪽 문에 위치해 있으며, 어른들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참관 시 유의사항

본회의장에 들어가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회 해설사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에는 해설 중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약 30분 동안 진행되는 참관 프로그램에서는 삼권분립과 입법기관의 역할, 국회의원 좌석 배치, 의결 절차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질문이 있는 경우 해설사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의미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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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셔틀버스 이용하기

국회는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어 참관 셔틀버스를 권장한다. 국회의사당과 국회박물관을 함께 관람할 경우,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용료는 무료로, 셔틀버스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국회정문, 국회박물관에 정차한다. 정류장에는 경유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에서 국회박물관까지는 셔틀로 이동하면 약 10분이 소요되며, 도보로 이동할 경우 15분 정도 걸린다. 셔틀을 이용해 국회를 둘러보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국회 박물관 구내식당 이용하기

관람이 끝나면 국회 박물관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식권은 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식당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고 식권을 구입할 수 있다.

메뉴는 오므라이스, 치즈롤가스, 비엔나 소시지볶음, 콩나물국 등이 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한 끼를 제공한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맛도 뛰어나니 국회박물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국회박물관 탐방하기

국회박물관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국회 체험관과 어린이 박물관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소중앙홀에는 역대 국회의장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으며, 1층 기획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와 개헌의 필요성에 대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박물관은 시대별로 4개의 전시실로 나뉘어 있으며, 임시의정원에 대한 이야기부터 제헌국회와 12대 국회까지의 주요 의정활동을 다룬다. 관람객은 국회에서 사용했던 뱃지와 필함, 투표함 등 유물도 볼 수 있다.

전시실별 주요 내용

  • 1전시실: 임시의정원의 역사와 활동
  • 2전시실: 제헌국회부터 12대 국회까지의 의정활동
  • 3전시실: 1987년 헌법 개정 이후의 국회 역사
  • 4전시실: 국회의장의 역할과 기증품 전시

이처럼 국회박물관은 민주주의의 역사와 국회의 역할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회의 상징조형물과 뱃지 변화는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국회 주차 안내

국회의사당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다. 그러나 국회 내부에는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국회 둔치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방문자 전용 주차장은 영등포구 여의서로 160에 위치한다. 국회 참관이나 박물관 관람 후, 주차권에 확인 도장을 받으면 2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삼권분립의 원칙은 권력을 상호 견제하고 보완하여 올바른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즘과 같이 국회의 역할이 중요할 때, 아이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있게 나누는 경험은 매우 뜻깊을 것이다. 국회는 단순한 관람 장소가 아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