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첫 번째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공연은 2024년 3월 30일과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팬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기대와 설렘, 첫 콘서트의 시작
2024년 3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루시의 첫 월드투어 공연은 많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8개월 만에 이루어진 공연이었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첫 콘서트를 경험하는 것이어서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공연 이틀 전부터 마음이 두근거렸고, 공연 당일에는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탠딩으로 관람하기 위해 일찍 도착한 저는 팔찌 교환을 위해 줄을 섰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팔찌를 받을 수 있었고, 받은 엽서에는 멤버들의 귀여운 문구도 적혀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아 포토존에서 꽃으로 꾸며진 배경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공연의 진행과 설렘 가득한 순간들
루시의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고, 특히 “조깅” 댄스 버전이 인상 깊었습니다. 2부에서는 “부기맨”과 같은 강렬한 트랙들이 이어졌습니다. 3시간 10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달려간 공연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각 곡이 마치 체력전처럼 느껴졌고, 멤버들의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광일이의 외모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예찬이의 연주와 퍼포먼스는 정말 매력적이었고, 관객들과의 소통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관객과의 소통, 특별한 순간들
이번 콘서트에서는 남성 관객들이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플들도 많이 보였으며, 다양한 팬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탠딩 구역에서의 시야는 처음에는 애매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객들과 가까워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돌출 무대에서 예찬이가 자주 등장해 더욱 가까이에서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과의 소통이 활발했던 덕분에 공연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 루시의 음악과 에너지가 어떻게 이렇게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 기대와 걱정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자 그런 걱정은 사라졌고, 오히려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루시의 음악이 주는 힘과 에너지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루시의 멤버들이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팬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그동안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지만, 그 모든 것이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콘서트를 마치며, 루시에 대한 사랑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음악과 열정이 가득한 루시의 무대를 보며 팬으로서의 사랑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그 감동이 계속해서 마음속에 남아있었습니다. 루시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곁에 남아 행복한 음악을 선사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주말은 루시로 시작해 루시로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루시의 막콘 후기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