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한 달 차 수리입니다. 작년까지 러셀 재종학원을 다니며 느낀 점과 유용한 팁을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많습니다.
러셀을 선택한 이유
저는 학군지에 거주하며 여러 선택지 중에서 러셀을 선택했습니다. 수능 최저를 염두에 두고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점,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많이 다녀서 수험생으로서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한 이유입니다. 대형 학원은 빨리 신청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윈터스쿨 시간표와 커리큘럼 운영
분당 러셀의 윈터스쿨 시간표는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필요에 따라 조퇴나 야자를 할 수 있으며, 일요일만 자율 등원으로 운영됩니다. 자습 중 화장실은 복도 스탠딩에서 공부하며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규칙이 엄격하지만, 집중력이 높아지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 시간 | 활동 |
|---|---|
| 08:00 | 등원 |
| 10:00 | 하원 |
| 20분 | 쉬는 시간 |
교시 사이에는 2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며, 이때 화장실이나 카페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반에 따라 의무 시수가 다르며, 자습 외에 강의를 수강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정규반 커리큘럼 운영
정규반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운영됩니다. 학교 수업 후 러셀로 이동해 자습을 시작하는 루틴이었습니다. 정규반에서는 야자 시간이 늘어나 최대 1시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물 이동이 있었고, 공부하는 방에서 출석체크를 진행했습니다.
급식 운영 방식
급식은 전 달에 미리 구매하며, 식단표는 일주일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율배식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었고, 맛은 보통 급식 수준이었습니다.
느끼는 장단점
6월 즈음 퇴원 신청을 했습니다. 의무 시수가 부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의무 시수의 부담과 통제로 인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미세팁
- 1타 강사 현강 신청: 인기 강사의 수업은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 급식 구매 조절: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히 구매하세요.
- 다양한 콘텐츠 활용: 모의고사 설명회, 선배와의 만남 등 적극 참여하세요.
러셀에서의 경험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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